‘나는 은퇴한 60대, 세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미래를 바꿀거라 이야기 하지만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. 난 이미 시대의 무대에서 내려온 사람인 걸. 창업을 할 것도 아니고 이 나이에 취업을 할 것도 아니다. 현직에서 지겹게 들었던 생산성과 효율성이란 말을 은퇴해서까지 듣는 일은 피하고 싶다.’ 이게 챗GPT로 나라 전체가 들끓던 2023년의 생각이었다.
그런데, 솔직히 좀 궁금했다. AI는 대체 어디에, 어떻게 사용하는걸까?
처음엔 무료로, 나중엔 구독료까지 내어가며 더듬거리며 익히길 3년차, 이제 AI를 꽤나 이용하는 입장이 되었다. AI Agent, 피지컬 AI 등 이 분야는 나날이 발전해 배움의 끝은 없지만 그동안 배운 것이나마 5060들과 나누고 싶어졌다. 생산성,효율성 같은 업무 이야기가 아니다. 이제 나처럼 인생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벗님들에게 우리에게 적합한 용도를 함께 탐구해보자는 차원에서 이 블로그를 개설해보았다. 기존 네이버 블로그가 있는데 굳이 워드프레스로 개설하는 것도 AI를 고려한 조치였다.
5060에게 AI는 어떤 용도로 쓰여야 할까? 함께 탐구했으면 한다.
